iNTOEFL EDUCATION

107점을 달성한 이정민 학생님의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iNTOEFL 강의를 수강한 이정민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토플점수가 필요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 5주간 총 15회 수업을 들었습니다. 정규반 수업 전 OT 때, 토플에 대해 학생들이 잘못 알고있는 정보나 토플 채점 기준 등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선생님을 믿고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유명토플학원들을 4개월 이상 수강하였고, 이미 5회 이상 시험에 응시하였는데 점수제출기한은 다가오고 목표점수는 나오지 않아 마음이 조급한 상태였습니다.

 

토플 파트별 공부법

저는 목표가 토플100점 이상이라 105+반을 주 3회 수강하였습니다. 105+ 반에 2회는 토플스피킹&토플라이팅 수업, 1회는 토플리딩&토플리스닝 수업으로 진행되었어요.

학생분들이 일정 실력 이상은 보유하시고 있었기 때문에, 이론 위주보다는 실전문제풀이 및 숙제오답풀이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소수인원이라 질문하기도 쉬운 공부환경 이었습니다.

 

토플 리딩 학습방법

토플스피킹과 토플라이팅에 비해서는 비교적 점수가 잘 나오는 파트긴 하였으나, 항상 마음 속 에서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22점에서 25점 사이를 오락가락하였는 데, 그 이상 점수를 받아야 토플 100점이 가능하다는 점이 크게 부담되었구요. 특히 저는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서 자필시험이 아닌 익숙하지 않은 컴퓨터베이스 시험인 ibt 토플에서 극도의 긴장감 때문에 실수를 더 자주 하곤 하였습니다.

저의 약점은 올바르게 paraphrasing된 선택지를 고르지 못하는 것, 그리고 토플 리딩 지문에서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이 모르는 단어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해석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두 가지 문제가 같은 맥락일수도 있겠습니다. 인토플 수업시간에 오답문제풀이를 하면서 정확한 해석과 각 문제유형마다 적합한 문제풀이 방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실전처럼 문제를 많이 풀어본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과제로 오답노트도 작성하였는데 왜 오답을 골랐는가 보다는 오답이 왜 오답인지에 대해 초점을 두는 노트정리방식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토플 리스닝 학습방법

토플리스닝 파트 또한 토플스피킹과 토플라이팅에 비해서는 약간 높은 점수였지만, 목표점수를 위해서는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큰 건 매한가지였습니다. 게다가 점수가 20점 이하에서 20중반까지 점수대가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리스닝 파트 역시 토플 리딩과 비슷하게 숙제오답풀이 후 실전처럼 1-2개의 지문 정도를 풀어보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플 리스닝을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 문제가 출제되는 포인트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실겁니다. 오답 풀이 시 이런 포인트들을 다시 짚고 넘어갔습니다.

저는 초반을 놓치거나 모르는 영어 단어 내지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들리면 그 단어에 꽂혀서 뒷부분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수업을 들으면서 최대한 그런 실수들이나 잘못된 습관을 고치려 노력했습니다.

 

토플 스피킹 학습방법

토플스피킹이 인토플 수업에서 제일 많은 도움을 받은 파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 가지 영역에서 점수가 가장 낮았고 스피킹 시험이 일대일 면접 시험이 아닌 컴퓨터로 녹음이 되고 제한된 시간안에 답변을 해야하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전까지는 답안을 구성하고 연습할 때 시간을 재면서 연습을 하기는 했지만, 토플스피킹 독립형에서 이유를 두 개 들고 각각의 이유에 따른 예시를 드는 등, 이 모든 답변을 시간 안에 해 낼 것에 대한 연습은 전혀 하지 않아서 더 힘들었습니다.

또한 느린 페이스로 말하는 연습을 4개월 넘게 해와서 고치기가 힘들었습니다. 토플스피킹 수업은 과제 외에 실전처럼 수업이 진행됩니다. 독립형 문제는 즉석에서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수업에서 독립형에 적용가능 magic reasons를 비롯한 그 외 여러가지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예시를 답변하는 연습, 시간을 체크하면서 답변하기 등 을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토플스피킹 통합형 문제 또한 즉석에서 듣고 풀이하였는데요. 시간 안에 모든 내용이 나오고 마무리 되야 하는 점을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머리로는 안다고 생각해도 연습을 하지 않으면 긴장된 시험환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국내파라서 발음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선생님이 지적해주신 자음발음 특히 /F/, /R/ 발음은 신경 써서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소수인원 강의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피드백을 주신 후 다시 답변을 해볼 기회가 많다는 점, 다른 학생분들의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나 답변구성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학생분들을 통해서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소수인원 수업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토플 라이팅 학습방법

토플라이팅 독립형 문제의 경우 과제로 제출한 학생분들 과제를 수업에서 첨삭 해 주시거나, 즉석에서 에세이 주제를 가지고 찬성의견 내지 반대의견에 해당하는 이유와 예시쓰기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토플라이팅 통합형 유형은 실전으로 풀어보는 연습을 자주 했습니다. 독립형 에세이에서 이전까지 저는 항상 2가지 이유와 각각의 예시를 들었는데 수업에서 선생님은 3가지 이유와 그에 따른 예시를 반드시 작성하라고 하셔서 버거웠습니다. 과제를 하는데 최대한 시간을 들이긴 했지만 3가지 이유를 드는 연습을 하는 것이 시험을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응시한 시험에서는 브레인스토밍에 5분이상 투자하고 3가지 이유와 예시를 떠올렸지만 제가 타자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라(ㅠㅠ) 2가지이유와 각각 예시를 작성하고 나니 5분 가량 남아서 결론 마무리 짓고 3분은 검토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교재에 제시된 100개가 넘는 주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나 주제를 다룰 때 조심해야 하고 꼭 제시되어야 할 사항들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통합형은 실전처럼 지문 읽고 듣기 들은 후 워드패드에서 작성연습을 하였습니다. 지문에 대한 반박 3가지이유와 디테일을 틀리지 않고 올바르게 잡는 연습이 좋았습니다.

 

토플 공부량은 어느 정도 였나요?

저는 토플 외에 다른 공부도 동시에 하고있어서 성실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토플에 올인이 가능한 학생분들 이라면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만 성실히 해도 목표점수 달성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주3회 수업일지라도 과제는 네 가지 영역이 모두 나가고, 단어도 대략 3일치를 암기하여야 되기 때문에 결코 적지않은 양인 것 같습니다. 뭔가 거창하게 썼는데 사실 복습위주로 했다는 소리군요.

과제 량이 결코 적지 않기 때문에 본인 약점 위주로 꼼꼼하고 성실하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해당 수업일 과제라도 꼭 해 가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 인토플을 선택하셨나요?

대부분의 국내파 학생이라면 어려움을 겪는 파트가 토플스피킹과 토플라이팅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역시 점수분포가 리딩과 리스닝에 비해 스피킹과 라이팅 파트가 현저하게 낮아서 목표점수를 획득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소수인원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히 토플스피킹과 토플라이팅 점수획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토플스피킹에서는 실전처럼 답변한 후 그에 따른 브레인스토밍과 간단한 피드백을 주시면, 다시 재답변을 하기 때문에 실전환경에서의 나의 답변에 대한 꼼꼼한 피드백과 개인별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첫 수업 때는 너무 긴장되고 부끄러웠지만 결국 약점을 보완하려면 비참한 저의 현 상태를 인지하는 것이 빠른 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ㅠㅠ…

수업 듣다 보면 금새 익숙해지기도 하구요. 문제 풀이를 하다 이해되지 않는 점, 궁금한 점, 실제 토플스피킹에서 이러한 답변은 괜찮은 지 등 소수인원이기 때문에 질의응답을 하기도 편했습니다.

저는 원래 질문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1:1 답변과 피드백을 선호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토플스피킹 과제는 수업시간에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문제와 저의 답변을 보내면 피드백을 주시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토플라이팅도 독립형 에세이 위주로 무한첨삭을 제공 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불성실해서 과제 외에는 그다지 많이 제출하지 못했네요. ㅠㅠ

저는 주 3회정도 첨삭을 받았는데 토플에 올인할 수 있는 분이라면 주5회 첨삭을 목표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전처럼 문제를 계속 풀다 보면 본인이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이 보입니다. 이미 본인의 약점을 알고 계실 수도 있고,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모르신다면 수업을 통해 본인의 약점을 빨리 확인하신 후 선생님이 제공해주시는 출제 패턴풀이에 빨리 익숙해지는게 관건 같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다면 그러한 오답들을 무시한채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는 것 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 풀이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플을 졸업하시게 된 소감

점수가 나올 듯 나오지 않아 결국 슬럼프도 조금은 겪었는데, 기한 내에 목표점수를 획득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 국내파에 제 영어실력은 상당히 애매한 수준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시험에 대한 압박이 너무 컸습니다. 소위 말하는 멘탈이 너무 약하신 분들은 대략 4시간동안 진행되는 시험 중에 내 멘탈을 어떻게 관리하실 지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 보려고 했습니다 시험장 세팅이라던지 진행방식, 감독관 등이 익숙한 환경을 선호했습니다.

토플스피킹 같은 경우는 이미 지나간 문제에 신경 쓰지 않는 연습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올바르고 정확한 시험대비로 강의해주시고 고생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